구로시민마당극제 참가작

[동네 이야기를 노래하다](이야기음악극)
구로는예술대학 

*10.9금 pm4:30

  • 1단체소개: ‘구로는예술대학’은 구로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기획을 하는 청년단체로 2010년도부터 ‘누구나 가르치고 어디서나 배운다’ 라는 슬로건 과 함께 일상예술 활동을 시작했다.
  • 2작품내용: 우리는 여러 계절동안 동네를 그리고 노래했다. 구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골목과 시장과 대안공간들 그 속에 담긴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동네 이야기는 노래로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골목을 드로잉 하고 구로 사람들의 인생을 가사로 만들었다. 그 과정을 열린 공간에서 공유하는 것, 그게 우리 작품의 핵심

미션플레이 10분(즉흥참여 거리무용극)
이야기몸

*10.10토 pm4:30

  • 1단체소개: 오랫동안 몸으로 이야기를 하고 무대 위에서 공연을 했던 아티스트들이 뭉쳐서 다양한 장르의 작업자들과 작품을 만들고 예술교육을 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구로지역 예술단체.
    최근 몇 년간은 공간특정형 공연과 시민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과 일상에서의 무용을 고민하고 있다.
  • 2작품내용: 10분이면 당신이 서 있는 공간이 열린다. 상상으로만 그쳤던 다양한 상념을 풍선으로 표면화해서 이행과 불이행이란 관점에서 즉흥적으로 풀어내는 시민참여형 퍼포먼스이다. 
    개인의 움직임과 관계맺기에 대한 소통을 넘어서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페스티벌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관객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거리에서 빈틈을 만들어 내고, 그곳에서 움직임 예술이라는 시각을 전달한다. 일반관객참여로 예술참여에 대한 벽을 허물고 우리가 늘상 걷던 보통의 거리는 이제 특별한 공간의 거리로 변하게 된다.
    공동연출,공동출연_안주현 김동희

[여우야 여우야](낭독공연)
구로생활연극공작단 연상연하 

*10.11일 pm3:00

  • 1‘연상연하’는 ‘연극으로 상상하고 연극으로 하자’ 라는 말의 줄임이다. 
    2011년 여름, 구로문화재단의 성인연극교실을 통해 만난 직장인들이 그해 12월 생활예술동아리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창작극을 통해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
  • 2동화작가 수연은 두 번의 작별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인에게 먼저 작별인사를 건네고 공원으로 향하고 거기서 자신이 돌보는 고양이 ‘여우’를 만난다. ‘여우’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는 것도 잠시, 낯선 사람들에게 쫓기고 신기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고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작고 사소해서 더 돌아보고 싶은 질문들에 관한 연극. 
    작가/연출 강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