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공연작

[변신] (이동형 거리극)
극단 배낭 속 사람들

*10.9금 am11:00

  • 1단체소개: 인간의 부조리를 몸짓으로 표현하는 “배낭 속 사람들”. 인간이 살아가며 느끼는 경험을 통해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배경을 찾아 그것이 끼치는 영향을 일상의 무대 위에서 전반적인 소재와 주제로 펼치고 있다.
  • 2작품내용: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면? 사람의 모습도 아닌, 벌레의 모습이 된다면? 내 주변 사람들의 태도는 어떤 변화를 보일까요? 그런 일련의 모습들을 그린 변신은 평범한 직장인이 잠에서 깨어보니 벌레로 변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에 대한 태도와 자신의 의미를 상실해가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거리악사] (마리오네트 인형극)
옥종근

*10.09토 pm12:00

  • 1단체소개 : 어린이들의 동심과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전시와 공연을 만드는 마리오네티스트
  • 2작품내용: 마리오네트는 나무를 깎아 만든 인형의 손과 발, 턱 등 관절 마디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위에서 조정하면서 연출하도록 하는 인형이다. 마리오네뜨 인형들에 장인의 숨을 불어넣어 사람처럼 움직이게 한 마법에 걸린 목각 인형을 가까이 감상하며 피노키오 친구를 만난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움직임 인형극을 위한 연극! 

[외토이] (마임 퍼포먼스)
극단 야

*10.10토 am11:00

  • 1단체소개: 어린이, 청소년극을 전문으로 하는 젊고 역동적인 극단이다. 활기찬 에너지와 긍정의 힘이 돋보인다.
  • 2작품내용 : 오브제를 이용한 소외와 다름이라는 주제를 표현했다.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외로운 인형 ‘외토이’의 낡고 볼품없던 옛 모습은 안녕. 두 배우의 대사 없이 진행되는 넌버벌 공연. 몸짓과 오브제의 결합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따뜻한 내용.

[이시미] (전통꼭두놀음 창작극)
극단 사니너머

*10.10토 pm5:00

  • 1단체소개: 극단 사니너머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자로 활동한 김학수 대표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예술과 연극의 조화를 꿈꾸는 예술인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경계를 두지 않는 공연예술의 창조와 다양한 도약을 위해 원형을 바탕으로 한 악가무의 통합적 수용을 한다. 일상과 상상의 세계가 조화를 이루어 순환하는 삶과 예술의 소통 방식을 열어보고자 하는 극단 사니너머.
  • 2작품내용 : 국내 유일한 전통 인형극 ‘꼭두각시놀음’의 용강 이시미가 사람들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로 더럽혀진 강에 분노를 한다. 
    ‘이시미’는 신명나는 가락과 인형극을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렇듯 전통연희를 인형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인형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등장해 상모를 돌리거나 악기를 연주하고 버나(접시형태)를 돌리는 등 탈춤에 등장하는 사자도 출연하여 태평소 가락에 맞춰 흐드러지게 춤을 춘다. 
    우리의 전통연희를 구현해내는 방식을 통해 색다른 재미와 멋을 만끽 할 수 있는 전통연희 인형극이다.